오스트리아 빈 시내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

BALANCE leben ohne barrieren

시설이용과 주거복지, 이동복지, 직업재활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었다. 

센터 내부에는 조리실과 식당(다용도실), 각종 작업실이 마치 예술가들이 모여 있는 아뜰리에를 연상케 했다. 

우리를 맞이하고 시설 안내와 질의 응답에 답해 준 센터 대표 Doris Kallinger

그녀는 시설 이용자(발달장애) 스태프와 우리를 맞아 주었고 그 스태프가 스스로 시설을 안내해 주고 이곳의 활동을 설명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다리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며 돕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.